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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바람에 맡겨보렴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_ 2
 
작가 소리여행   기사입력  2018/06/26 [08:01]

 

▲ 밧줄소년 (그림=소리여행,   창작물은 작가의 소유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초록이들 사이로 노란새들이 지그재그 춤을 추며 헤엄을 칩니다. 

소년도 노란새들을 만나기 위해 밧줄을 타고 몸을 맡기며 헤엄치기 시작했어요. 

 

안녕~ 노란새야~

너의 노래소리가 아침을 깨우는구나~

오로로로로로~~~

오로로로로로~~ 

우리 같이 놀자~~~

 

노란새가 대답해요. 

 

안녕~

힘을 빼고 바람에 맡겨보렴~

귓가에 바람소리가 들릴거야~

 


 

 

작가소개_ 소리여행

안녕하세요. 산본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리여행입니다. 삶을 바라보는 깊이들이 너무나 다르지만 일상적인 생활이야기들은 대부분 공감하시죠.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를 받아보시고 '힛..' 한번 할 정도로 미소짓게 하고 싶군요. 그 30초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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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08:0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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