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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성 침입외래종 붉은불개미 발견 시 신고 당부
붉은불개미 공포...물리면 화상처럼 심한 통증, 독성 강하고 독침에 쏘이면 사망까지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6/23 [10:5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독성이 있어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붉은불개미가 국내에서 발견됐다.

 

경기도는 "외래 붉은불개미에게 물리게 되면 화상처럼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며 "독성이 강하고 독침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독성이 있어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붉은불개미가 지난해 9월 부산항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올해 6월 18일 평택항 야적장에서 추가 발견됐다"며 "최근에는 부산항에서도 발견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 붉은불개미(사진=녹림축산검역본부)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는 "몸은 적갈색이고 배는 검붉은 색이다. 크기는 개체에 따라 3~6mm다"라며 "특히 컨테이너화물의 화주와 운송자 등은 적접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붉은불개미 발견 시 농림축산검역본부(054-912-0616)와 안전신문고 앱, 119안전센터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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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3 [10:5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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