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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13시 현재 6회 지방선거 투표율을 넘어서
높은 사전투표율 반영돼...투표전 예상 뒤엎은 결과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13:20]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높은 사전투표율에 힘입어 지난 6회 지방선거 투표율을 앞지른 것(13시 현재)으로 나타났다. 13시 현재 군포시 투표율을 43.7%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국정수행 지지율을 등에 엎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와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몰락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투표 의지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뒤엎은 결과이다.

 

13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포함되기 이전에는 지난 2014년 6회 지방선거 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 13시 현재 군포시 투표율  

 

7시 2.2%로 시작한 6·13 지방선거 투표율은 12시 21.2%를 기록했다. 2014년 지방선거는 7시 2.9% 투표율로 시작해 12시 23.7%를 기록해 올해 지방선거 투표율보다 2.5%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13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된 투표율은 43.7%로 지난 지방선거 13시 투표율 38.7%를 역전했다.

 

이는 촛불집회로 박근혜 정부를 내리고 새 정부를 수립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반영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최근 선거 막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의 네거티브 공세가 시민들에게 투표 의지로 작용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 8일과 9일에 걸쳐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군포시 선거권자의 18.09%, 41,424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11.49%보다 8.65%p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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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3:2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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