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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군주민수(君舟民水)
 
손혁재 정치평론가   기사입력  2018/06/12 [08:30]

투표는 힘이 세다. 야당이 개헌 동시투표 약속을 기어이 어긴 것도, 야당이 드루킹 특검에 그렇게 매달린 것도,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지원유세를 거부한 것도 투표가 힘이 세기 때문이다.

 

투표의 힘만이 좋은 지방정치인을 뽑고, 네거티브와 가짜뉴스라는 미세먼지를 몰아낼 수 있다. 대한민국을 지켜가고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시민의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

 

▲ (사진=픽사베이)     ©

 

* 군주민수(君舟民水,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 <荀子>에 나오는 말로 나라는 시민에 뜻에 따를 때 유지된다는 것)

 

<<순자 왕제>>편에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뜨게 하지만 물은 또한 배를 뒤집을 수 있다”(《荀子·王制》 君者,舟也;庶人,水也。水則載舟,水則覆舟.)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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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8: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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