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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보편적인 ‘청년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일하는 청년시리즈는 로또…보편적으로 지원해야”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6:02]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녹색당 경기도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청년기본소득 도입 공약을 제안했다.

 

녹색당은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불안정노동사회의 청년(만19-24세)에게 청년기본소득 제공’하는 내용의 정책공약을 제안했다.

 

녹색당은 기존의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를 가리켜 “이 정책에 선정된 청년들은 ‘로또 당첨된 청년’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며 “사각지대 청년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상자 전원에게 조건 없이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색당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점의 청년(만19세)에서부터 대학을 마쳤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만24세 청년에게 어떠한 심사 없이 매월 1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의 보편적인 청년기본소득제를 제시했다.

 

녹색당 경기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를 내지 못했지만, 정당 투표 번호 9번을 부여받고, 안소정(시흥시 가선거구), 김성윤(파주시 나선거구), 송혜성(파주시 다선거구), 한진희(수원시 자선거구) 등 4명의 기초지방의원 후보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청년기본소득 도입 공약은 녹색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제안하는 첫번째 정책이다.

 

▲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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