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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군포시장, 3강 구도로
김윤주 시장 16일 출마선언, 민주당 한대희, 한국당 최진학…무소속 안희용 후보 ‘완주 할 것’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3:14]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김윤주 군포시장이 15일까지만 시장 직무를 수행하고, 16일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의 출마로 군포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와 함께 3강 구도가 굳어진 모양새다. 

 

▲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 바른미래당 김윤주 후보, 무소속 안희용 후보(왼쪽부터)    

 

김윤주 시장은 지금까지 수차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출마의지를 밝힌 바 있다. 김윤주 시장 측 관계자는 “15일까지만 시장 직무를 수행하고, 16일 출마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시장은 바른미래당 후보로 미약한 당세를 4선을 했던 연륜과 인지도로 극복하겠다는 계산이다. 

 

한대희 후보는 지난 3일과 4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국민참여경선에서 55.1% 지지율로 당선돼 후보로 확정됐다. 한대희 후보는 높은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을 얻어 당선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최진학 후보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21일과 22일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에서 하은호 후보와 겨뤄 승리했다. 군포 생활정치를 표방하며 최근 부진한 자유한국당과 무관하게 본선 승리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 같은 3강 구도에 무소속 안희용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안희용 후보는 지난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래, 선거 완주를 자신하고 있다. 안희용 후보는 군포 시정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김윤주 시장을 공천했던 민주당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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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13:1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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