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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3일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민간담회 개최
대야미내일모임 "전략 영향평가를 다시 시행하는 계기 돼야"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3:4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3일 대야동주민자치센터에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관련 주민간담회를 연다.

 

▲ 대야미 전경     © 군포시민신문

 

LH는 지난 4일 수리산대야미의내일을생각하는모임(이하 내일모임)에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관련 간담회를 갖자며 연락을 해왔다.

 

내일모임은 LH에 공문을 보내 공개간담회로 진행할 것과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담당자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대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개발결정 연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기지부장 혹은 사업본부장 등의 담당자 참여를 요구했다"며 "공개간담회 및 책임있는 담당자가 참여하지 않으면 간담회를 진행할 수 없다. 형식적인 절차는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김정대 이사장은 "새만금 개발 때 제3자가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한 전례가 있다"면서 "단 하루만에 진행된 엉터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무효화하고 제3자가 다시 시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당초 지난 3월경 개발사업부지가 확정되고 6월경 개발사업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정우 의원실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우 의원실 박민우 보좌관은 "2월부터 환경부에서 진행하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면 중앙도시심의위원회가 이를 심사해 지구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3월에 개발사업부지가 확정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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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3:4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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