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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봄날은 간다 1
앵글로 쓰는 일상이야기(2회)
 
이희숙 사진작가   기사입력  2018/04/11 [07:30]
▲궁궐의 봄날은 간다_창경궁_촬영일자 2018.4.8

 

▲▲궁궐의 봄날은 간다_창경궁_촬영일자 2018.4.8    

 

▲궁궐의 봄날은 간다_창경궁 _촬영일자 2018.4.8


[작가노트]

 

먼~ 세월 지나서
기왓장 하나에도, 꽃잎 하나에도
고난의 역사를 이곳에서 느끼고 있는건지...

지금은 온통 해 맑은 숨결만 느껴지는 듯


궁궐에 잠시 머물면서
아름다운 봄날 예찬도 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진정 아름다운 봄날만, 빛나는 유산을 물려 줄 수 있어야 할텐데

 

창경궁 그 안에 들어가 보니

이 좋은 봄날에 깝깝스럽네


우리의 조상은 어떻게 했기에
3년도 아닌 36년 동안 나라도 지켜내지 못하고
일제치하에 있게 되었는지

 

한 나라의 창경궁이 창경원으로 바뀌는 수모를 어떻게 견뎌냈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히... 궁궐의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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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07: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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