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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진 예비후보 "청렴도시는 허장성세...김윤주 시장 직접 사죄해야"
"시민이 선출한 민선시장이 시민에게 보여야 할 기본적 예의"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3/16 [12:21]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하수진 예비후보가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속된 이정현 군포시장 비서실장의 비리에 대해 '김윤주 시장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하수진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 군포시민신문

 

하수진 예비후보는 "김윤주 군포시장이 주장해온 청렴도시는 허장성세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하수진 예비후보는 "김윤주 시장은 시민에게 직접 입장을 표명해야 마땅하다"며 "그것이 시민이 선출한 민선시장이 시민에게 보여야 할 기본적 예의이고, 4번이나 자신을 선택해준 시민에 대한 정치적 도리다"고 강조했다.

 

하수진 예비후보는 "수원지검 특수부가 지난 5일 시청 부서 두세곳을 압수수색하고 13일에는 관급공사수주 대가로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군포시장 비서실장 이정현을 구속했다"며 "15일에는 추가로 군포시 공무원 등이 검찰에 의해 임의동행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하수진 예비후보는 김윤주 시장 등이 비리 사건에 관련이 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며 "김 시장은 조속히 시민들 앞에 직접 나서서 이번 비서실장 비리사건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입장표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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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6 [12:2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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