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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 앞두고 '북콘서트'
1월 지지모임 '문전성시' 취소...경선 전 세몰이에 촉각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3/02 [14:37]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오는 10일 북콘서트를 연다. 

 

지난 1월 전해철 의원 지지 모임인 '문전성시(문재인과 전해철의 국민 성공시대)' 창립 행사가 밀양 화재 참사로 취소된 바 있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북 콘서트에서 전해철 의원이 얼마만큼 세몰이를 할 수 있을지 민주당 안팎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전해철 의원     ©군포시민신문

 

전해철 의원은 북콘서트를 앞두고 "내가 걸어온 길과 경기도에 대한 생각을 담은 첫 번째 책 '함께 한 시간, 역사가 되다'가 나왔다"며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 북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사퇴하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시 전해철 의원은 "도당위원장을 수행하는 것이 마치 도당 공천권을 활용하려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정성에 한 점 의문을 남길 우려가 있다면 내려놓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안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이 전해철 의원과 겨루고 있는 모양새다. 이재명·양기대 시장은 공직선거법상 오는 15일까지 시장을 사임해야 한다. 이재명 시장은 2일 오후, 양기대 시장은 오는 5일 사임서를 시의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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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14:3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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