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사부, 아빠가 다 할께 '캠프' 진행
21,22일 '행복 더하기 둔대 가족 캠프' 열려
이수리 기자 | 입력 : 2015/08/25 [14:14]
둔대초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지회(회장 최종석, 이후 둔사부)가 8월21과 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 학생야영장에서 둔대초등학교 재학생 가족을 초청해 캠프를 가졌다.
▲ '둔사부'가 주최하는 아빠가 계획하고 아빠가 준비하고 아빠가 진행하는 캠프가 열였다. © 군포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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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둔대초등학교 재학생의 아빠와 엄마들은 날짜 변경시간을 넘어서며까지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과 관련해 토론을 이어 나갔다. © 군포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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