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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병원성대장균 사망...겨울철 식중독 예방 이렇게
군포시, 노로바이러스·대장균...동절기 식중독 예방수칙 공개
 
최연수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5:53]

[군포시민신문=최연수 기자] 군포시는 최근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식중독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수칙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군포시는 최근 미국 13개주와 캐나다 5개주에서 로메인 상추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병원성대장균(장출혈성대장균) 식중독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메인 상추는 각종 샐러드와 샌드위치, 햄버거에 들어가는 일상적 식재료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7주간 병원성대장균에 58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캐나다 보건 당국은 병원성대장균 감염 원인을 오염된 로메인 상추로 발표했다.

 

병원성대장균 감염은 ▲신선한 재료 구입 및 냉장유통 ▲채소류를 염소 소독액 등으로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 ▲소독·세척된 채소류 등 식재료 단시간 이내 사용 ▲조리기구(식기세척기 등) 주위에 식재료 보관 금지 ▲채소류 등은 가능한 가열·조리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   군포시 식중독 예방 포스터

 

1월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발병자 제일 많아

 

군포시는 최근 전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 중 1월의 경우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발병이 가장 많았으며, 발생건수는 전국에서 경기도가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로 보통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품 및 환자와 직․간접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구토물에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있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 씻기 ▲조리도구는 열탕 또는 염소 소독 ▲채소․과일은 씻은 후 섭취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이 있다.

 

군포시 위생과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음식점이나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급식 시설에서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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