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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군포문화예술회관, 상반기 기획공연 개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하춘화·노부스 콰르텟 콘서트 등 열려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18/01/09 [11:38]

[군포시민신문=김나리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예술회관이 9일 '2018년도 상반기 기획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군포문화재단 창립 5주년이자 군포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를 기념하고자 더욱 풍성하게 상반기 기획공연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  광화문 연가 안재욱(사진 군포문화재단)  

 

먼저 오는 27일, 28일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 故이영훈의 명곡과 이문세의 노래로 제작된 쥬크박스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이 수리홀에서 열린다. 광화문 연가는 추억의 명곡들과 안재욱, 정성화, 차지연 등 인기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내달 10일에는 국민가수 하춘화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내달 24일에는 군포문화재단 창립 5주년 기념공연 <노부스 콰르텟 콘서트>가 진행된다.

 

▲  노부스 콰르텟(사진:군포문화재단)   

 

노부스 콰르텟은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콩쿠르 2위 등 세계 저명 실내악콩쿠르를 휩쓸며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악 4중주 팀이다. 

 

노부스 콰르텟 콘서트와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브랜드공연 Rock & 樂 콘서트의 23번째 순서로 그룹 멜로망스의 공연도 철쭉홀에서 내달 24일 열린다.

 

또 3월 말에는 가수 하동균의 콘서트가 열리며, 5월에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18~19일)와 소프라노 조수미콘서트(26일)도 계획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2018년이 군포문화재단과 군포문화예술회관에게 특별한 해인만큼 더욱 좋은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수준높은 공연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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