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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유기 추락사고, 특별근로감독 해야"
언론연대 "17시간 노동, JS픽쳐스 책임 져야"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2/28 [15:04]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가 tvN <화유기> 스텝 추락사고에 대해 제작중단과 책임 있는 대처를 요청하며 '정부의 특별 근로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사진출처: tvN 홈페이지 캡쳐     © 군포시민신문

 

언론연대는 2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놓은 종합대책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며 "JS픽쳐스에 대한 즉각적인 근로감독을 시작으로 사건 현장 및 관계자 조사를 통해 그에 따른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언론연대는 "추락사고를 당한 스텝은 2달 가까이 하루 17시간가량 일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이라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작업중지 등)에 따라 정부 측에 드라마 제작 중지명령을 요구한 까닭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 언론연대는 "tvN <화유기> 제작사인 JS픽쳐스 측은 MBC아트 소속 스태프의 추락한 것에 대해 사건 축소-은폐, 책임 회피부터 시작했다"며 "Js픽쳐스 소속 미술감독이 제작비 절감을 위해 부실목재가 사용된 천장 위로 조명을 달라고 지시한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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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8 [15:0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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