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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의원, 급행전철 금정역 사업비 200억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 공사 착공, 2019년 공사완료 추진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09:43]
▲  이학영 의원(경기군포을)

[군포시민신문=김나리 기자] 이학영 의원(경기군포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은 2018년도 예산안에 1호선 급행전철 금정역 정차를 위한 사업비 200억이 확정되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를 통과하는 전철 1호선 구로~수원 구간은 급행전철 운행을 위한 대피선(급행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한 전용선) 시설이 부족하여 속도 향상과 운행횟수 증가에 제약을 받고 있어 광역급행전철 서비스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하루 30만명이 이용하는 금정역은 전철 1~4호선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급행전철이 정차하지 않아 군포시민들의 불편함을 해달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24억을 투입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급행전철 운행을 위한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8년 사업비로 설계비 50억만 반영되어 2019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이학영 의원은 2017년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수개월 동안 국토부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기재부차관,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 및 간사, 코레일, 한국도시철공사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가 사업비 확보와 공사기간 단축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추가예산 150억 편성을 요구했다.

 

그 결과, 기존 편성된 설계비 50억에 공사비 150억이 전액 반영되어 12월 5일 저녁 개최된 본회의에서 2018년 예산으로 200억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학영 의원은 “추가 요구액 전액 반영으로 2018년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1호선 급행전철 금정역 정차 문제의 조기 해소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나머지 사업비를 확보해서 2020년 완료 예정이던 공사 기간을 1년 앞당겨 2019년 완공을 추진하고 급행전철 운행 편수 증가를 통해 군포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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