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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뎌 봄바람을 일게 하니
125회 우리동네 작가갤러리_ 유천 오수철 '유천사군자'
 
문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21:53]

 

▲  유천_매화_23x35   

 

매화는 사군자의 하나이며 겨울을 견뎌내는 세한삼우 중에 하나인 꽃이다. 잎보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열매는 매실이라 한다. 힌색꽃은 백매화, 붉은색 꽃은 홍매화라고 한다.

 

매화는 희망, 고결한마음, 맑은 마음과 선비의 정신을 담은 기품과 품격, 여인에게는 지조, 절개와 기다림이라는 많은 꽃말은 갖고 있다.

 

쓸쓸한 서원에 꽃이 모두 시들었는데
고상한 꽃이 오히려 두세 그루에 피어있네
힘을 다해 불어서 봄바람을 일게 하니
혼이 가면 혼이 오는 법 생각이 없을 손가 _[매화열편] 중 열편 째

 

겨울을 견뎌내는 꽃이라서 참 좋다. 그 겨울을 견뎌 내고 봄바람을 일게 하는 꽃이라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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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21:5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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