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생활·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눈은 보리의 이불', 대설 7일 날 눈 온다
눈이 많이 내려 보리를 덮어야 내년에 풍년 든다.
 
문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18:39]

기압골 영향으로 7일은 오후 늦게 눈이 오겠다. 그 밖의 기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 최저기 -6~-1도, 최고기온 4~7도 보다 조금 낮겠다. 우리동네 군포는 최저기온 영하 10도, 최고기온 5도.  강수량은 평년 0~1mm보다 조금 많겠다.

 

▲ 12월 첫째주(5~9일)    © 기상정보 출처  기상청

 

대설은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겨울 절기 세 번째 절기로 양력으로 오는 12월 7일에 닿는다. 대설은 소설에 이어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붙여진 이름이다. 농촌에서는 음력 11월 동지와 함께 한겨울 절기로 이때를 농한기라 한다. 

 

▲ 12월 둘째주(10~12일)    © 기상정보 출처  기상청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라는 속담에서 보듯 대설엔 눈이 흠뻑 내려 보리를 덮어야 풍년이 온다고 했다. 눈이 적게 오면 산과 들에 물이 부족하여 가뭄 때 지내는 기우제처럼 기설제를 드리는 풍습도 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 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2/04 [18:39] ⓒ 군포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