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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다행시 26] 수리한양
입주민은 마치 집에서 노숙을 하는 심정
 
김승철 1천원독자   기사입력  2017/12/03 [16:03]

 [수리한양]

 

긍 못 한다 온수 안 나오는 상황을
해 못 한다 난방 안 되는 이 상황을
겨울 눈 오는 밤 내 방에 앉아서
볼이 시린 이 난리가 납득 안 된다

 

▲ [군포시민다행시 26] 수리한양    ©  사진제공 김승철 1천원독자

 

산본 8단지 수리한양아파트 1,342세대에 현재 온수와 난방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고 한다. 노후한 온수배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던 중 입주민대표회의와 공사업체 간에 갈등이 발생하여 공사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어떤 입주민은 마치 집에서 노숙을 하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미 한겨울에 접어들었다.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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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3 [16:0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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