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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한양아파트 노인 별세, 추위 논란
지난 11월 30일(목) 발인 마쳐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2:01]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 8단지 수리한양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별세했으며 추위로 인한 감기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수리한양아파트 입주민들이 산본교회에서 회의를 진행한 지난 11월 30일(목) 저녁 8시 20분경 어르신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며, 발인까지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보호자는 “이 추위에 온풍기 하루 종일 못 틀어드렸다”고 한탄하며 눈물을 참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동 경비원은 돌아가신 어르신에 대해 “연세가 아주 많으신 분”이라며 “원래부터 아프셨던 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리한양아파트는 지난 8월 16일(수) 배관교체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급탕(온수)과 난방 공급이 중단되며 이로 인해 26개동 1,342세대 주민들이 한기로 가득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 위 사진에 나온 아파트 동수는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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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12:0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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