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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지진으로 수능 일주일 연기
11월 23일(목)로 수능 미뤄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20:3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규모 5.4 포항 강진으로 오는 11월 16일(목)로 예정되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23일(목)로 연기됐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교육부는 수능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오후 8시 20분 경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월 23일(목)로 미루겠다”며 “12월 6일(수) 계획된 성적 통지는 기존 계획에 최대한 맞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험지는 배부되지 않은 상태”라며 “유출이나 보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포항의 피해정도가 심각해지자 교육부는 수능을 일주일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시험지는 행정안전부 경찰청에 협조 요청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대입 전체 일정이 재조정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내일 휴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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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20:3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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