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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특구 군포, 교육예산 비율 3%
균형 있는 예산 배분 필요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7:13]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제227회 군포시의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된 11월 14일(화) 기획감사실 질의응답에서 청소년교육특구인 군포시가 전체 예산 중 교육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3%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희재 군포시의원은 김영기 기획감사실장에게 “군포시는 청소년교육특구로 교육도시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며 “전체 예산 중 건설예산과 사회복지예산은 각각 30%에 달하는 반면 교육예산은 3%가 간신히 넘는다”고 지적했다.

 

성복임 의원은 강민원 홍보실장에게 “문화행사 관련 예산 시 의전이 과하다”며 “시민들이 축제나 행사에 참여했다가 기분 나빠하며 돌아간다”고 전했다.

 

이견행 의원은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에게 “매화복지관은 특별교부금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지만 주몽복지관은 신청이 늦어 누락됐다”며 “시에 손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에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박미숙 의원은 손정숙 여성가족과장에게 “도비 8,000만원을 받아 센터 중심으로 난독증 아이들 교육을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해 보이니 시에서도 사업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성복임 의원은 현승식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이하 현 과장)에게 “고등학교 무상급식 관련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냐”며 “인근 안양시는 추경에 예산을 잡아 시행하려 하고 있고 우리 군포시도 내년에 시행을 한다니 잘하셨다”고 전했다.

 

이견행 의원은 현 과장에게 “저소득층 영어 바우처 사업이 중앙정부 제재로 불가피하게 감액되었다고 했는데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또 영어 말고도 우리 아이들이 꼭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바우처 사업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희재, 성복임, 박미숙, 이견행 군포시의원 사진출처: 군포시의회 인터넷방송 캡쳐     © 하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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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7:1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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