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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원, 군포 북 토크쇼 개최
11월 17일 오후 7시 애스톤 하우스에서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1:28]

[군포시민신문=김나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경기 오산시)의원의 북토크쇼가 11월 17일(금) 저녁 7시, 군포 애스톤 하우스에서 개최된다.

 

▲  안민석의원, 군포 북 토크쇼 포스터   

 

군포에서 열리는 이번 북 토크쇼는‘시민의 힘으로!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일환으로 열리며, 안민석의원은 특별법 제정 붐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전국을 순회할 계획이다.

 

안민석 의원은 2014년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초로 비선실세 최순실의 이름과 국정농단을 세상에 알리고 약 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 최순실과 국정농단 세력을 추적해 왔다. 이 추적 기록을 담은 ‘끝나지 않은 전쟁_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에는 안 의원이 처음 제보를 받아 의혹 제기를 했던 순간부터, 최순실의 재산을 쫓는 현재까지 그간의 이야기를 소상히 담고 있다.

 

약 90분간 열릴 북 토크쇼는 안민석 의원이 책에 담긴 추적 이야기를 하고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17일에 열릴 이번 군포 북 토크쇼는 이학영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고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와 군포시민신문, 군포신문, 주간군포가 후원한다.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는 부정축재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해 국내외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운동단체로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이번 북토크쇼를 진행하는 안민석의원은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우리나라 정의를 바로세울 수 있다”며 “올해 본회의 마지막 날인 12월 8일까지 약 한달 밖에 안 남았지만, 그동안 최순실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의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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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1:2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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