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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전국체전 스쿼시 ‘언더독’의 신선한 반란
MC스쿼시아카데미(감독 정민채)소속의 선수들
 
산들 기자   기사입력  2017/11/03 [23:54]

[군포시민신문 = 산들 기자] MC스쿼시아카데미(감독 정민채)소속의 선수들이 98회충북전국체전에 참가하여 감독 본인을 포함 4명의 출전선수 모두 메달(은2. 동2)을 획득했다.

 

MC스쿼시아카데미(이하 MC아카데미) 선전은 스쿼시 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은 중‧고 학생선수시절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 했던 선수들로 일반부 전향 후 정민채 감독을 만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아래 선수들이 매년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런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현재 MC아카데미 선수들은 양상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쿼시 경기장(ASB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작년까지는 김해의 사설 코트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코트 사용시간에 많은 제약을 받았으나, 올해는 전용경기장에서 자유롭게 운동을 하면서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MC아카데미 훈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한 인근 지역의 스쿼시 유망주들이 내년에 동원과학기술대에 입학하여 MC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정민채 감독은 한국스포츠개발원 황승현 박사와 김언호 박사의 자문을 받아 훈련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2015년 맨탈코칭연수 수료와 한국스포츠코칭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대훈(경북체육회), 정민채 지도자 겸 선수, 남자일반부 단체전 은메달, 남자일반부 단체전 은메달, 이동준(충북체육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동메달, 안예진(대전체육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동메달

 

▲ 왼쪽부터 정민채 감독, 안예진 정대훈 이동준 선수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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