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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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10시 반쯤 당동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편의점 전체가 타고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8백만 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튀김기계에 남아있던 기름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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