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장터'에서 사고, 팔고, 놀고!

<독자 一千言>더불어 자연에게 말걸기 까지

조영미 시민참여위원 | 기사입력 2016/06/13 [12:06]

'텃밭 장터'에서 사고, 팔고, 놀고!

<독자 一千言>더불어 자연에게 말걸기 까지

조영미 시민참여위원 | 입력 : 2016/06/13 [12:06]

지난 11일 토요일 덕고개 갈치저수지 개울 건너 밭에서 소박한 ‘텃밭장터'를  군포귀농본부에서 판을 벌렸다.

 

▲'소박한 장터' 주인장이  동네사람에게 보내는 소박한 초청 편지    © 사진 조영미 시민신문 시민참여위원

 

이 날 텃밭에서 키운 야채와 각종 동아리, 단체에서 손수 만든 상품들을 뽐내면서 팔고 박수치며 놀며 옛  ‘마을공동체 두레장터’ 시장의 신명, 난장을 만들었다. 더불어 자연과 함께 말 걸기 까지.

 

▲솔밭 마을숲속에서 소박한 장터가 신명나게 열렸다.  © 사진 조영미 시민참여위원

 

▲ 우리가 만든 상품 팔러 마실왔어요~   © 사진 조영미 시민신문 시민참여위원

 

▲솔나무 숲 장터로 문화마실 와서 노래하고 박수 치고 놀고    © 사진 조영미 시민신문 시민참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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