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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실업률 일반 시 중 4번째로 높아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4월 통계청 발표
 
이정주 기자   기사입력  2016/05/27 [16:34]

군포시 실업률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전국 일반 시 중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 실업률 5개 상위 지역(시지역) 산업별·지역별 취업자 비율     © 통계청

 

지난 4월 통계청은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은 매년 지역별 고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포시는 취업자수 13만7천명에 실업률은 4.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미·의왕·남양주에 이어 전국 시 지역에서 4번째로 높은 실업률이다.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시 지역의 전체 실업률은 3,0%였다.

 

군포시 취업자 13만7천명을 직업별로 분류하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비율이 28.8%로 가장 높았고 사무종사자 21.9%, 서비스·판매종사자 20.1%, 기능·기계 조작·조립 종사자 19.5%, 단순노무 종사자 9.3%,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0.5% 등으로 나타났다. 또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가 42.3%로 가장 높았고 광·제조업 21.1%, 도소매·음식숙박업 18.2%, 전기·운수·통신·금융 12.1%, 건설업 6.2%, 농림어업 0.2% 순이었다. 한편 군포시는 직업별 분류 상 사무종사자의 비율이 21.9%, 고용률이 56.7%였다. 또한 상용근로자 비중이 65.4%로 상위 지역 중 4번째를 차지했다.

 

▲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 2014년도 현황과 비교      © 통계청

 

201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군포시 취업자는 산업별로 농림어업 0.3%, 광·제조업 30.2%, 건설업 7.8%, 도소매·음식숙박업 27.5%, 전기·운수·통신·금융 17.7%,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53.1% 등이었다. 또한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및관련종사자 41.6%, 사무종사자 31.2%, 서비스·판매종사자 25.1%, 농림어업숙련종사자 0.6%,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 25.0%, 단순노무종사자 12.9%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 직업별 임금수준 현황      © 통계청

 

전국에서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시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의 고용률이 72.0%로 9개 도내 시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이어 충남 당진시(68.3%), 제주 제주시(65.9%), 충남 보령시(65.3%), 경기 이천시(64.3%) 등이 뒤를 이었다.

 

▲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 임금수준별 노동자 비율      © 통계청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중 35%가 100만 원대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만 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근로자도 절반에 가까운 47.4%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비율은 100만원 미만이 12.4%, 100만~200만원 미만이 35.0%, 200만~300만원 미만이 26.0%, 300만~400만원 미만이 13.7%, 400만원 이상이 12.8%였다. 

 

▲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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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7 [16:3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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