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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20대총선 정당득표, 국민의당 1위
[통계로 본 군포] 20대총선 군포시 선거 현황Ⅰ
 
이정주 기자   기사입력  2016/04/15 [18:54]

군포시 20대총선 비례대표 투표의 정당별 득표수에서 국민의당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0대총선 비례대표 선거에는 총 21개 정당이 참여했다. 군포시 유권자들은 이들 정당 중 국민의당에 가장 많은 정당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순으로 득표가 많았다.

 

군포시 전체 비례대표 선거인수는 229,680명이며 투표수는 144,149표로 나타났다. 투표수 중 무효를 제외한 유효투표수는 141,618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국민의당은 42,788표를 득표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40,353표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당이 38,392표를 득표했다. 정의당은 11,998표를 득표했다. 1만표 이하의 득표수를 차지한 정당의 경우, 기독자유당이 3,553표를 득표했으며 녹색당이 1,297표, 노동당이 311표, 민중연합당이 680표를 득표했다. 정의당을 제외한 진보정당의 득표수는 모두 2,288표였다.

 

 

이번 총선에서 정당별 비례대표 전체 득표율은 새누리가 33.5%, 국민의당이 26.7%, 더민주가 25.5%, 정의당이 7.2%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전국 득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국민의당이 더민주보다 많은 득표율을 보였다. 그러나 군포시의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율은 국민의당이 30.2%, 새누리당이 28.5%, 더민주가 27.1%, 정의당이 8.5%로 나타났다. 군포에선는 비례대표 득표율에서 국민의당이 유일하게 30%를 넘기며, 새누리와 더민주를 제치고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이다. 군포에서 새누리당은 비례대표에서 전국 득표율보다 5%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더민주와 정의당은 전국 득표율 보다 군포시에서 각각 1.6%와 1.3%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20대총선과 지난 총선의 정당별 득표를 비교해 보면, 새누리당은 19대총선에 비해 9,678표가 줄었고, 더불어민주당은 19대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득표 보다 11,309표가 적게 득표했다. 정의당은 19대 당시 통합진보당에 비해 4,096표 적게 득표했다. 또한 녹색당은 19대에 비해 371표가 늘었으며, 기독자유당은 19대 기독당에 비해 1,777표가 늘어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노동당은 19대 진보신당 득표에 비해 1,101표가 줄어 절반도 유지하지 못했다. 지난 19대총선 비례대표 투표현황은 새누리당이 50,031표, 민주통합당이 49,701표, 자유선진당이 3,266표, 통합진보당이 16,094표, 기독당이 1,776표, 녹색당이 926표, 진보신당이 1,412표를 얻은 바 있다.

 

 

19대총선의 군포시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율은 살펴보면, 새누리당이 39.3%, 민주통합당이 39.07%, 통합진보당이 12.65%, 자유선진당이 2.56%를 차지했다.

 

 

선거구별로 이번 비례대표 선거의 총득표 일만표 이상의 상위 4개 정당별 득표를 살펴보면,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이 소속된 군포갑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이 18,707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의당이 17,914표를 득표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6,629표를 득표했다. 또한 정의당은 4,542표를 득표했다. 

 

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이 소속된 군포을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이 22,200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19,181표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8,725표를 얻었다. 또한 정의당은 6,557표를 득표했다. 

 

 

행정동별 이번 총선 비례대표 득표현황을 상위 4개 정당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군포1동은 새누리당 4,677표·국민의당 4,244·더불어민주당 3,856·정의당 993표 득표, 군포2동은 국민의당 7,813표·새누리당 7,269표·더불어민주당 7,263표·정의당 2,013표 득표, 산본1동은 새누리당 2,839표·국민의당 2,413표·더불어민주당 2,197표·정의당 544표 득표, 금정동은 새누리당 2,480표·국민의당 2,126표·더불어민주당 2,109표·정의당 512표 득표, 대야동은 새누리당 1,442표·국민의당 1,318표·더불어민주당 1,204표·정의당 480표 득표했다. 

 

 

이어 산본2동은 국민의당 4,614표·새누리당 4,277·더불어민주당 3,842·정의당 1,325표 득표, 재궁동은 국민의당 3,223·더불어민주당 2,924·새누리당 2,811·정의당 891표 득표, 오금동 국민의당 3,743표·더불어민주당 3,464·새누리당 2,977·정의당 표 1,166득표, 수리동 국민의당 3,040표·새누리당 2,733표·더불어민주당 2,498·정의당 표 898득표, 궁내동 국민의당 3,409표·새누리당 2,728·더불어민주당 2,680·정의당 표 1,068득표, 광정동 국민의당 4,171표·새누리당 3,655·더불어민주당 3,317·정의당 1,209표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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