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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외국인 주민 현황
[통계로 본 군포]외국인 주민 7,048명
 
이정주 기자   기사입력  2016/02/19 [09:39]

2015년도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7,048명으로 나타났다. 군포시민신문이 2015년 10월말 기준 군포시 자료를 확인한 결과이다. 또한 산본1동은 행정동 중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수는 2,7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군포시 거주 국적별 외국인 등록현황 및 동별 외국인 등록 현황    © 군포시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국적별로 주민 수 순서대로 나열하면,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일본, 네팔,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미국 순이다. 한국계 중국인은 4,401명으로 가장 주민 수가 많았다.

 

군포시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행정동별로 살펴보면, 산본1동이 2,7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포1동이 2,185명, 금정동이 1,070명, 군포2동이 372명, 광정동이 216명, 재궁동이 150명, 산본2동이 121명, 오금동이 80명, 수리동이 64명, 대야미동이 54명, 궁내동이 24명으로 나타났다.

 

▲ 군포시 외국인 주민 현황 및 다문화가구 현황    © 군포시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7월에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군포시 외국인은 군포시 전체 인구의 3.9%를 차지했다.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가 8,946명이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가 1,198명, 외국인 주민 자녀가 1,133명이다. 외국인 주민의 세대수는 1,992세대다.

 

▲2015년 군포시다문화축제  © 군포시민신문

 

이어 군포시 거주 다문화 가구의 현황을 살펴보면, 해당 외국인 주민 수는 2,102명으로 남자(500명)보다 여자(1,602)가 많았다. 이중 국적 미취득자(결혼이민자)는 904명이며, 국적취득자(혼인귀화자)는 581명, 기타귀화자(일반귀화, 입양 등)은 617명이었다.

 

▲ 군포시거주 다문화자녀 국적별 현황 및 연령별 현황    © 군포시

 

군포시의 다문화 자녀는 1,133명으로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미국 순이었다. 이들 다문화 자녀는 연령대별로 구분해보았을 때, 청소년보다 영유아의 인구가 훨씬 많아 전반적으로 다문화 자녀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통계자료는 군포시청의 여성가족과에 문의한 결과다. 군포시거주 국적별, 동별 외국인 현황은 2015년 10월말 기준으로 군포시 민원봉사과가 집계한 자료이며, 나머지는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2015년 1월 기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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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9 [09:3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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