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철도고등학교 동창들 만남
<독자의 一千言>오늘도 마을이야기를 하나 담다.
심태섭 독자 | 입력 : 2015/12/11 [15:22]
▲봄날 같은 초겨울, 햇빛을 누리는 노신사들이 군포역 벤치에 앉아 계신다. 심태섭 일천원 독자님이시다. '철도고등학교 1회 친구들이 서울에서 와 황소에서 막걸리 한잔 한다'고 사진을 찍어 달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한다. 시민신문에 올려 달라고 요청 하셔서 , 오늘도 마을이야기를 하나 담다. © 심태섭 일천원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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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베레모를 쓰신 분은 철도청장을 지내시고 지금도 한글관계에 대한 사회활동을 열정적으로 한다고 자랑이 대단하시다. © 심태섭 일천원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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