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오늘, 군포의 삶터 풍경
<독자의 一千言>일천원독자가 보내온 눈 오는 마을풍경
문희경 기자 | 입력 : 2015/12/03 [13:44]
▲당동 삼성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삼성사 풍경이다. 다른 곳은 눈이 오면서 바로 녹지만 이곳은 산간지방? 고스란히 소복소복 쌓이고 있다. 설경이 기가막히다. © 일천원독자 지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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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9시30분경 삼성마을@105동 뒤 언덕 길 풍경이다. 한 시민이 혼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고 저 멀리 승용차 한대가 올라오지 못하고 후진 중이다 © 일천원독자 지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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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11시20분 경 산본역에서 바라 본 산본중심상가 풍경이다. 눈이 아니라 비가 오는 듯...스산하다. © 일천원독자 김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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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경 산본중심상가 중앙분수대 풍경이다. 분수대에 눈이 쌓이면 안 되는가 보다. 사람이 다니는 길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저 분수대는 사계절 내내 무엇에 유용한지... © 일천원독자 김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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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경 대야미 전철역에서 바라본 둔대마을 풍경이다. © 일천원독자 문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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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40분경 대야미 대감마을 옆 길 풍경, 겨울 맞다. 눈 보다도 나무가 더 겨울스럽다. © 일천원독자 문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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