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3월 마지막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조회수 1위 기사는 한세대학교 노조, 총 파업 11일째입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지부장 황병삼, 이하 한세노조)가 총 파업 11일째에 들어갔다. 교직원 임금지급, 수강신청, 수납업무 등 학교 행정이 전부 중단됐다. 입니다.
의미 있는 기사로는 [정홍상 칼럼] 숨만 잘 쉬어도 건강이 따라~입니다. 음식은 며칠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몇 달 동안 곡기를 끊은 분도 있습니다. 물은 음식보다 훨씬 짧습니다. 며칠 물을 마시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숨은 더욱 짧습니다. 몇 분만 쉬지 못해도 목숨 줄이 끊어집니다.입니다.
알리고 싶은 기사로는 경기도민 누구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입니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소득과 나이 상관없다.입니다. 관련기사로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추가 5만원 지급 입니다.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포형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따라서 군포시민 1명이 받게 되는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형 10만원에 군포형 5만원을 더해 총 15만원이 된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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