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효사랑요양원 첫 확진자인 85세 여성이 지난 3월 22일 치료 받고 있던 중 사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토) 낙상으로 지샘병원에서 방사선 촬영 및 진료를 받았다. 이후 18일(수) 지샘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를 했으며 19일(목)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고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던 중 22일(일) 사망했다.
한편, 효사랑요양원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4일까지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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