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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벽 2017/12/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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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에서 느껴지는 잔잔함이.
    그림을 잘 모르지만 한국화, 특히 수묵화이다보니 더욱 느낌이 있는 것같네요. 두 분은 어디로 가시는 걸까요.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하시는 것일까요.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시는 것일까요. 그 동행이 아름답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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