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4건 탄원서 … 77개 사찰 104명 스님들도 나서
10월 10일 기준 대법원 탄원서 접수 건수
김정대 기자 | 입력 : 2019/10/14 [05:47]
▲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 탄원서가 9월 19일 이국종 교수의 '재판부 관계자 전상서'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10일 44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 전국의 각계각층의 유명인사와 시민이 탄원서 대열에 동참하고 있으며 경기남부권역 대한불교 조계종 효찰대본산 제2교구 용주사 등 77개 사찰 104명의 스님들도 탄원에 동참했다. (사진=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 © 군포시민신문
|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