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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맹꽁이 개체 수 늘리기 나서
초막골생태공원 내 맹꽁이 서식지 환경 정비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01:02]
군포시가 지역 내 생태체험과 여가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의 개체 수 보존, 나아가 증식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내에 맹꽁이 서식을 위해 마련된 ‘맹꽁이습지원’과 맹꽁이들의 자연 산란 가능성이 있는 인근 물새연못과 다랭이논 등을 번식 및 활동에 적합하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맹꽁이습지원 주변 풀베기, 물길 깊이 조절, 수중 온도 조절을 위한 물 순환 관리 강화, 상류 오염원 제거 및 방지 등을 추진함으로써 초막골생태공원의 생태환경을 지속가능하게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맹꽁이 서식지 탐방 등을 포함한 ‘초막골 가을 생태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일부터 26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공원의 맹꽁이습지원, 야간 동·식물, 초록마당 내 덩굴식물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맹꽁이는 국내 일부 지역과 중국 북동부 지방에만 분포하며, 양서류 중 금개구리와 함께 유일하게 법으로 보호받는 멸종위기종 생물이다.

▲ 군포 초막골생태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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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01:0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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