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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장려
만 65세 이상 노인이 운전면허 반납 시 지역화폐 10만원 지원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00:33]
군포시가 2일부터 교통안전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군포애(愛)머니’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포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와 9월 중 제정될 ‘군포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한다.
 
이에 따르면 군포 거주 고령 운전자가 찾아가기 쉬운 경기도 내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회에 한해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화폐는 현장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등기우편 또는 군포시청 교통과 방문 중 선택해 추후 수령해야 한다.
 
지원 사업 대상은 군포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운전자 중 경기도 조례 공포일(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다. 2018년 말 기준 군포시의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2천812명이다.

▲ 군포시청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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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00:3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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