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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간담회’ 개최
- 공동체와 시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향 모색 및 지역사례 공유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19/08/31 [07:21]

경기도는 8월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형 공동체 활성화 모델 발굴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서남권 소통협치국장 주재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9개 실국 12개 부서 과장과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서남권 소통협치국장은 이날 기조발표에서 공동체 정책의 현황과 필요성, 최근 주민자치회 등 지방자치 환경 및 제도 변화를 소개하고 시민의 자치능력을 중시하는 민주적, 지방분권적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풀뿌리 ‘시민총회’ 플랫폼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   마을공동체 활성화 간담회 (사진=경기도청)  © 군포시민신문

 

이어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이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운영과 사례, 기반구축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각 실국에서 참여한 공동체 관련사업 담당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 사업 추진현황과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도형 공동체 활성화 모델 발굴 및 공동체 사업 간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방안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개방의무화 원칙’을 제시하는 등 향후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3회에 걸친 간담회에서 논의된 공동체 활성화 추진 방안의 세부 실행계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경기도형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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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1 [07:2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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