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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갑질 신고센터 설치
공공분야 갑질․괴롭힘 예방 위한 종합대책 실천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22:54]

군포시가 우월적 지위와 관계를 이용한 갑질․괴롭힘을 조직 내에서 근절․추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전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최근 ‘군포시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 직원이 확인․숙지하도록 했고, 갑질․괴롭힘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안내하며 관련 상담 및 신고를 자유롭게 하도록 권장했다. 또한 시민감사관, 군포청렴사회네트워크 등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갑질․괴롭힘 피해 예방, 가해자 징계와 피해자 신고․보호 제도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유형별 갑질․괴롭힘 사례 및 대처 방안, 갑질․괴롭힘 신고 및 처리 방침, 자가 의식 수준 진단 및 개선 방향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시는 문화재단이나 시설관리공단 등 출자․출연기관에도 동일 수준의 자체 대책을 수립․시행할 것을 주문했으며, 갑질․괴롭힘 사례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관련 공공기관에서 갑질이나 괴롭힘을 당했거나 피해 사실을 인지한 직원과 시민은 시청 정책감사실 방문, 전화 또는 시청 홈페이지 ‘공무원부조리신고’ 게시판을 통해 신고․상담이 가능하다.

 

▲ 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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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22:5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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