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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 경유차 2천여대 조기폐차 추진
848대 조기 폐차 확정, 연내에 1천300여대 추가 폐차 유도 계획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23:36]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미세먼지 감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연내에 노후 경유차 2천100여대를 조기 폐차시키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배출가스 5등급 이상 차량,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등 노후 경유차의 수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함이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이미 848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확정(8월 19일 기준)했으며,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1천300여대의 폐차를 더 유도․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군포시에 등록된 차량 중 신청일 이전 2년 이상 연속으로 대기관리권역(서울, 인천, 경기도)에 등록된 차량 등이 지원 대상이다. 

 

이와 관련 시는 조기폐차 후 LPG 화물차(1톤)를 신규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예산 관계상 지원 가능 차량은 총 13대로, 20일부터 조기 폐차와 함께 신청서를 받는다.

 

▲ 군포시청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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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23:3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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