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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15일 '이희재 시의원 비위' 윤리특위 개최
‘이희재법무사사무소’, 군포시청 등기대행하며 3,000만 원 가량 부당 이득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0:42]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의회(의장 이견행)가 오는 15일 이희재 의원 비위와 관련해 2차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길호)를 개최한다.

 

▲ 이희재 의원(사진=군포시의회)     ©군포시민신문

 

군포시의회는 지난 2일 이희재 의원이 대표로 있는 ‘이희재법무사사무소’가 군포시청 등기업무를 대행하며 수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포시의회는 지난 9일까지 이희재 의원 비위 건과 관련해 군포시청과 군포농협, 신협 등에서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이희재 의원에 대한 징계 정도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희재 의원이 군포시의회로 제출한 소견서에 따르면 ‘이희재법무사사무소’가 군포시청 등기 대행 업무를 하면서 챙긴 금액은 3,000만 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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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0:4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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