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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으로 만들던 고래...개인전 발표
가양주작 마을갤러리, 윤다윗 개인전 '고래가 많았구나'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1:07]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윤다윗 군의 개인전이 가양주작 '마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윤다윗 개인전 '고래가 많았구나'는 마을갤러리 특별기획전의 하나로 배치됐다. 

 

윤다윗 군은 종이로 고래를 만들었다. 윤다윗 군은 "항상 버려지는 물건들로 무언가를 만들곤 했다"면서 "아빠의 전 회사 명함으로 여러 가지를 만들었다. 고래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혓다. 

 

▲ 작품, 에취_윤다윗 개인전     © 군포시민신문

 

윤다윗 군은 "(명함으로 만든) 고래의 형태가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 명함 종이는 구부리면 구김이 가서 다른 종이를 구해서 만들어 보았다"며 "옛 바다와 지금의 바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라고 회상했다. 

 

▲ 작품 고래싸움 세우가 말린다_윤다윗 개인전     © 군포시민신문

 

윤다윗 군은 대야미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다. 윤다윗 군은 방학이면 산화랑에서 도예를 배웠다. 테라코타로 상어를 만들고 상어가 살 수 있는 분수를 만들게 된게 이번 전시를 하게된 계기라고 밝혔다. 

 

▲ 상어가 살고 있는 분수_윤다윗 개인전     © 군포시민신문

 

"고래가 많았구나" 

 

윤다윗 

 

바다가 

오염되기 전 

 

맑은 바다를 그리워하는 

바다 생명들

 

고래가 많았구나 

그때는 살기 좋았구나

 

▲ 윤다윗 개인전 '고래가 많았구나'     © 군포시민신문

 

▲ 윤다윗 개인전 '고래가 많았구나'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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