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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시군의원과 공공기관장 재산공개…평균 9억 1,419만 원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 102억 원으로 가장 많아…수원시의회 박태원 의원 -9억 5,920만 원으로 가장 적어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1:24]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경기도 시군의원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1인당 평규재산이 9억 1,41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7,837만 원 줄었다.

 

▲ 경기도청     ©군포시민신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8일 정기 재산공개 대상자인 공공기관장 5명과 시·군의회 의원 446명의 재산신고사항을 경기도보에 공개했다. 신고내역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한 272명은 평균 1억 1,873만 원이 늘었으며 채무감소와 공시지가 상승을 주요 증가 사유로 들었다. 재산이 감소한 179명은 평균 1억 5,702만 원이 줄어들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높은 공직자는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으로 신고액이 102억 6,496만 원이다. 지난해 대비 신고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공직자는 가평군의회 강민숙 의원으로 17억 3,177만 원이 늘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낮은 공직자는 수원시의회 박태원 의원으로 -9억 5,920만 원이다. 지난해 대비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원으로 -50억 5,378만 원이 줄었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자 관보에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도의원, 시장, 군수 등 178명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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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1:2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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