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연출 교육받고 활동하자, ‘마마서포터즈 시즌2’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내달 19일까지 마마서포터즈 참가자 모집[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이 내달 19일까지 ‘마마서포터즈 시즌2’에 참여할 경력단절여성과 주부를 모집한다.
마마 서포터즈는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제작 등 무대연출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연극특성화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마서포터즈에 참여하길 원하는 경력단절여성과 주부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마서포터즈는 내달 23일 예정된 개별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최종 확정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성장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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