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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47초마다 한번씩 119구급차 출동
하루 평균 1,854건 출동해 1,188명을 이송...매년 7.3% 증가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09:17]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지난해 119구급차가 경기도에서 47초당 1번꼴로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도 경기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가  67만6,764건, 이송건수 42만4,774건, 이송인원 43만 3,772명이라고 밝혔다. 

 

2017년 대비 출동건수가 2만7,744건(4.3%), 이송건수 1만6,029건(3.9%), 이송인원 1만5,257명(3.6%)이 늘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10년 전인 2009년 구급출동건수인 41만5,970건과 비교하면 62.7%가 증가했다"며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7.3%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 소방본부 구급대 이송 모습 (사진=경기도)     © 군포시민신문

 

또 경기도에서 하루 평균 1,854건 출동해 1,188명을 이송했다. 이는 47초 마다 한번씩 출동해 73초 마다 1명씩 이송한 셈이다. 

 

수원소방서가 6만5,107건으로 가장 많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천소방서 4만1,430건, 용인소방서 4만1,376건, 안산소방서 4만843건, 화성소방서 3만2,821건 순으로 기록됐다. 

 

월별로는 7월 출동건수가 6만1,92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8월 6만1,818건, 12월 5만8,566건, 1월 5만8,392건 등이 이었다.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낙상 환자 구급출동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7만6,565건(17.7%)으로 가장 많았고, 70대(6만3,202건), 60대(5만9,304건), 40대(5만7,263건)순으로 나타났다. 

 

질병 원인은 고혈압이 고혈압이 11만2,301건(41.9%)으로 가장 많았다. 당뇨 6만2,812건(23.5%), 심·뇌혈관질환 4만8,002건(17.9%) 등이 뒤를 이었다. 

 

질병이 아닌 이송건수는 사고부상이 10만2,396건(61.7%), 교통사고 4만9,969건(30.1%)등으로 집계됐다. 

 

또 출동에서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5분 도착률은 18만445건(41.6%)으로 지난해40.1%보다 향상됐고, 평균 소요시간도 8분 36초로 지난해 8분54초보다 18초 단축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237대의 119구급차, 총 1,582명의 구급대원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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