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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용발전기로 1억 2천만 원 재정수익
지난 2015년부터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참여…매년 4천만 원 확보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09:55]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경기도가 지난 3년 동안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하며 1억 2천여만 원의 재정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비상발전기 점검모습(사진=경기도)     © 군포시민신문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은 전기사용자가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나 전력 수급 위기 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이를 현금으로 보전 받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비상용 발전기를 교체하며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제안으로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경기도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력수요 감축지시를 발령하면 약정한 만큼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그에 대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전력거래소 수요관리사업자와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는 “전력수요 감축명령 기간 동안 비상발전기를 가동시켜 부족한 도 청사 전력수급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재정수익도 얻는 이중 효과를 얻게 됐다”며 “지난해에 4,300여만 원의 재정수익을 얻었고, 2016년 4,081만 원, 2017년 4,368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민경 경기도 재산관리과장은 “주기적으로 공회전만 하던 비상발전기를 활용해 비상전원공급 구축 시스템도 강화되고 재정수익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4,800만 원 정도 재정수입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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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9:55]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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