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우리동네작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늦가을 앞에서 천상병시인의 귀천을…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 21
 
작가 소리여행   기사입력  2018/11/13 [09:29]
▲ 훨훨 풍선따라~ (창작물은 작가의 소유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 작가 소리여행

 

 

늦가을앞에서 천상병시인의 귀천을 다시 읽어보시지요..

 

 

귀천(歸天)-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작곡가 김재광님이 천상병시인의 귀천에 아름다운 곡을 만드셨는데요. 

디지털 앨범 자켓 일러스트를 소리여행 작가가 참여 했답니다. 

 

시인의 마음을 표현하신 곡을 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엠넷에서 "정태준 귀천"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작가소개_ 소리여행 

 

안녕하세요. 산본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리여행입니다. 삶을 바라보는 깊이들이 너무나 다르지만 일상적인 생활이야기들은 대부분 공감하시죠.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를 받아보시고 '힛..' 한번 할 정도로 미소짓게 하고 싶군요. 그 30초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13 [09:29]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한여름 땡볕, 나무가 위로해주다
프레디머큐리
너만 있으면 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