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그림=소리여행, 창작물은 작가의 소유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 군포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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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것도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내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겠지요.
귀담아 들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가을 속 자작나무 숲이라면 충분한 사색의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소개_ 소리여행
안녕하세요. 산본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리여행입니다. 삶을 바라보는 깊이들이 너무나 다르지만 일상적인 생활이야기들은 대부분 공감하시죠. 소리여행의 공감이미지를 받아보시고 '힛..' 한번 할 정도로 미소짓게 하고 싶군요. 그 30초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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