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원 확정...올해 대비 12.4% 인상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근로자 삶의 질 향상 기대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9/05 [08:21]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가 지난 3일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원으로 확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자체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 군포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가 지난 3일 내년도 군포시 생활임금을 1만 원으로 인상했다.(사진=군포시)     ©군포시민신문

 

군포시 생활임금심의위는 이날 회의에서 군포시 재정자립도와 타 시군 생활임금 수준, 민간 임금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1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는 올해 군포시 생활임금 8,900원보다 12.4% 인상됐으며, 정부가 정한 내년 전국 근로자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50원 많아진 금액이다.

 

이에 군포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 약 207명은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된 생활임금 혜택을 받게 된다.

 

김홍진 군포시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길 기대한다”며 “생활임금이 민간에도 확대돼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9/05 [08:21]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훌륭하네요. moon7014 18/09/05 [14:04]
그런데 모든 공무원들 및 준공무원들 보다 열심히 일해 주시기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늦가을 앞에서 천상병시인의 귀천을…
정스런 동료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