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 모두가 공감의 가치를 가진 창작자들이 될 수 있다면?"
밸류브릿지, 2018 아름다운시민상 지역공동체상 수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8/26 [10:49]

아름다운시민상은 우리 주변에서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을 기리는 상이다. 수상자 한 명 한 명이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쉽게 지나쳤을 혹은 어딘가에서 우리를 돕고, 보다 낳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이들이다. 군포시민신문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또 다른 아름다운 시민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군포시민신문은 (주)밸류브릿지(대표 송창현)에 아름다운시민상 지역공동체상을 수여했다. 산본시장 일대에서 공정여행, 책만들기 등 밸류브릿지 역할을 자임하며 다양한 청년사회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 2018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데이(사진=밸류브릿지)     © 군포시민신문

 

송창현 밸류브릿지 대표는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창조적인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하는 청년 소셜벤처기업에게 의미있는 상을 수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가 기획하는 일들이 더욱 즐거워지고 가치있게 되었고, 더 열심히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송창현 대표는 밸류브릿지가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공감의 가치를 가진 창작자들이 될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을 가지고 문화를 기획한다”며 “사람들 안에 있는 창조적 본성들이 일상 속에서 아름답게 표현되고 공유되는 창조적 문화공동체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밸류브릿지는 최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꽃소동 프로젝트를 열었다. 지역의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만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다.

 

송창현 대표는 “올해 진행하고 있는 두 개의 세대공감 프로젝트가 있다. 경로당의 어르신과 지역의 청년들이 책을 만들고 꽃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프로젝트다”라며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며 청년들이 사람을 향한 새로운 태도와 관점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일상의 창작자들이 모여들고 있는 밸류브릿지는 장래가 기대되는 지역공동체다. 교사와 학생, 노인과 청년, 영화감독과 음악가, 엄마와 딸 등 많은 사람들이 밸류브릿지를 찾고 있다.

 

송창현 대표는 밸류브릿지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 ‘공감’ 하는 창작자들을 세우는 교육프로젝트, 공간운영, 문화기획 등의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문화예술창작들을 만나고 모으고 함께 일하는 창조적 공동체를 꿈꾼다”고 밝혔다.

 

▲ 지역 경로당과의 꽃소동 프로젝트(사진=밸류브릿지)     © 군포시민신문

 

다음은 송창현 밸류브릿지 대표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수상 소감은?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창조적인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년소셜벤처 기업에게 의미있는 상을 수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지역에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들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다양한 활동들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가 기획하는 일들이 더욱 즐거워지고 가치있게 되었고, 더 열심히 역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밸류브릿지가 지향하는 가치는?

 

우리 모두가 공감의 가치를 가진 창작자들이 될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을 가지고 문화를 기획한다. 사람들 안에 있는 창조적 본성들이 일상 속에서 아름답게 표현되고 공유되는 창조적 문화공동체를 기대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올해 진행하고 있는 두 개의 세대공감 프로젝트가 있다. 경로당의 어르신과 지역의 청년들이 책을 만들고 꽃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프로젝트이다.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며 청년들이 사람을 향한 새로운 태도와 관점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우리 사회에 ‘공감’하는 창작자들을 세우는 교육프로젝트, 공간운영, 문화기획 등의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더 많은 문화예술창작들을 만나고 모으고 함께 일하는 창조적 공동체를 꿈꾼다.

 

▲ 음악토크쇼(사진=밸류브릿지)     © 군포시민신문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8/26 [10:49]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추석 고향길
3월 3일 수리산 밤하늘 색칠놀이
어서오렴~
너는 내꺼~
내가 사는 마을
이제 너를 놓아줄께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