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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지역 우선 고용..."회사 운영이 지역사회 이바지"
엠에스프린텍, 군포시민신문 아름다운시민상 지역경제상 수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8/26 [10:48]

아름다운시민상은 우리 주변에서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을 기리는 상이다. 수상자 한 명 한 명이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쉽게 지나쳤을 혹은 어딘가에서 우리를 돕고, 보다 낳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이들이다. 군포시민신문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또 다른 아름다운 시민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군포시민신문은 (주)엠에스프린텍(대표 신민성)에 아름다운시민상 지역경제상을 수여했다. 군포 SK벤티움 입주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최고급 곡면 패드인쇄기술을 국산화하여 지역경제와 지역민의 고용창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민성 (주)엠에스프린텍 대표이사     © 군포시민신문

 

김정호 (주)엠에스프린텍 이사는 “우리 회사가 특별하게 지역경제를 신경쓴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회사 운영자체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호 이사가 ‘회사 운영자체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말한 이유는 엠에스프린텍 직원 40여명이 군포시민이기 때문이다.

 

김정호 이사는 “엠에스프린텍은 다른 지역에서 창업을 했지만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고, 직원을 모집할 때 끕적이면 관내에 거주하는 분들을 뽑고 있다”며 “그렇다고 야근이나 잔업이 많은 것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복지나 혜택도 다른 제조업체보다는 상황이 좋다”고 전했다.

 

또 김정호 이사는 “사택도 관내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시의 정책적 지원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 회사가 시의 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경영상으로 힘들지 않다. 지금같은 회사 운영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엠에스프린텍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정호 이사는 “기존 업무는 모바일 쪽을 편중돼 있었다”면서도 “이제는 자동차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정호 (주)엠에스프린텍 이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수상 소감은?

 

작년과 재작년에 비해 경기가 좋지 않음을 체감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특별하게 지역경제를 신경 쓴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회사 운영자체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에 대해서

 

(주)엠에스프린텍은 다른 지역에서 창업을 했지만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고, 직원을 모집할 때 가급적이면 관내에 거주하는 분들을 뽑고 있다. 그렇다고 야근이나 잔업이 많은 것도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복지나 혜택도 다른 제조업체보다는 상황이 좋다. 사택도 관내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의 정책적 지원을 기대하고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회사가 아직까지는 시의 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경영상으로 힘들지 않다. 지금같은 회사 운영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기존 업무는 모바일 쪽으로 편중돼 있었다. 이제는 자동차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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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6 [10:4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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